말씀 중심의 젊은 교회!

<본 교회의 원로 목사이신 조만옥 목사님의 칼럼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만년 청춘과 믿음’

기독교인은 ‘만년 청춘을 사는 자’임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는

젊음과 늙음의 구별이 없기 때문이리라

기독인은 과거에 집착을 않는다

과거를 말하기 좋아하는 자는

늙었다는 증거요

항상 젊게 산다는 것은 그 생각이

늘 . . ‘미래 지향적’이다

항상 내일을 얘기하고

미래의 꿈을 나누기 좋아하며

심지어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꿈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

그래서 . . ,

오늘의 ‘열린 눈과 귀와 입’이 소중하고

무엇보다 ‘오늘’이란 시간을

움직일 수 있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 . 우리 영혼의 친구들아!

만일, 우리의 모든 대화가

내일의 꿈을 전하며 즐길 수 있다면

우리의 젊음은 주 안에서

영원한 생동감이 넘치지 아니하랴 ... ?!